오늘은 먹거리 포스팅!저녁에 마라탕 외식!코스트코 가는 길에 트리플스트리트에 가서마라탕 한 사바리~탕화쿵후 마라탕~탕~오랜만에 갔더니 이렇게 무인계산대가…?요래 저래 집어넣으니 1.9만 원 ㅎㅎ이랗게 대접에다가 주다닝… ㅎㅎㅎ동네에서 먹던 거라 좀 다른…? 뭔가 입속이 시.. 원..? 한? 그 차이가 마라라고 하네요?동네에 있는 마라탕에는 그 마라맛을 초딩들이 싫어할수도 있어서 그맛이 약하다고 해요…제가 느끼기엔제7의 맛 같은 느낌의 맛 같은? ㅎㅎ무튼 맛있게 잘 무것당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