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블완 챌린지 다음포털사이트 블로그

 

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

오블완 챌린지를 통해 

꾸준히 어떻게든 포스팅을 하고 있다.

 

어떻게 뭐부터 하면 좋을지 몰라 

내가 주로 찾아보거나 

찾아봤는데 내 입맛에 맞지 않은 것들을

다시 재구성 <?>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.

 

SNS에서 누가 chatGPT로 블로그를 작성해서

몇백만 원까지 수익을 낸다는 글을 보고

나도 혹해서 따라 해보다가 

오블완 챌린지가 시작된 거다.

 

AI가 작성해 주니 편한 거 같긴 한데

글에 정이 안 느껴지는 느낌이다.

그래도 뭐부터 작성해야 할지 모를 땐

정말 좋은 툴 <도구>인 거 같다.

 

다음, 네이버, 구글 

크게 3개의 포털사이트를 사용하는데

 

나 같은 경우

다음포털사이트는 

뉴스를 볼 때 사용한다.

네이버보단 눈에 보이는 기사들이

더 많아서 편한 느낌이다.

 

네이버는 

블로그검색. 후기. 다른 포털사이트 검색

쇼핑, 카페, 부동산 등...

아무래도 다음보다는 인원수가 많다 보니

더 찾게 되는 거 같다.

 

구글...

소프트웨어 찾거나. 소프트웨어 찾을 때...ㅋㅋㅋ

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.

 

오블완 챌린지 덕분에 <?>

나만의 갈대숲. 대나무숲이 생긴 거 같아

좋다 ㅎㅎ

 

정보글뿐만 아니라 이렇게 끄적끄적해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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